전남대학교치과병원 신임 원장에 오원만 교수(50세, 보존과)가 임명되어 오는 4월 8일 취임한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오원만 원장은 1985년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전북대학교 대학원 치의학 박사(1995),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교수(2002),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부학장, 치의학과장, 대학원 주임(2002.9~2003.8),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학장(2003.9~2005.2),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2005.3~2007.3), 2단계 BK21 사업단장(2005.3~2006.5), 현 아름다운가게 헌책방 (북구)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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