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1분기 실적 부진 주가 반영"-신한금융투자

입력 2011-04-07 10:19  

신한금융투자가 삼성테크윈의 부진한 1분기 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미 주가가 떨어졌지만, 중동 수주와 카메라모듈 사업부 정리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적정주가는 11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