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받으니 오히려 돈이 생기네?

입력 2011-05-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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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채운 코아루 원가수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특별지원프로그램 실행
- 내돈 한푼 안들이고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으로 아파트 분양과 세금까지 해결

내 돈 한 푼 안들이고 분양 총액은 물론 취등록세를 내고도 돈이 남는 아파트가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당진 채운 코아루 아파트.

이 아파트를 특별할인 조건으로 분양받으면,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으로 등기비용까지 모두 해결하고 오히려 500만원 가량을 손에 쥘 수 있다.

이러한 이상현상은 건설사가 일시적인 공급 물량과다로 인해 미분양중인 일부 세대를 특별 할인 조건으로 제공하고, 전세난으로 인한 전세금 폭등이 맞물리면서 발생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당진 코아루 분양관계자는 “본인 신용만으로 원가 수준의 아파트를 취득해 1~2년 내 아파트를 팔아 큰 시세 차익을 거둘 목적으로 문의하는 사람들의 급증했다”고 말하고 “향후 아파트 공급 원가를 감안할 때 다시 보기 힘든 희소성 때문에 더 서두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실거주자의 경우에도 취등록세 지원과 이자 지원을 통해 전세보증금 규모의 자본만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전국적인 부동산 규제와는 대조적으로 비 투기과열 지구로 지정된 당진은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및 각종 산업단지 등 투자호재가 풍부해 많은 투자자들의 1순위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당진군청이 위치한 당진의 중심인 당진읍 핵심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당진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34번 국도 및 예산, 홍성과 연결되는 32번 국도를 통해 인근지역 이동이 편리하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당진-대전간, 당진-천안-울진간 고속도로 예정 및 합덕-서산까지의 32번국도 4차선 확장 등 서해안 시대를 대표하는 교통 요충지로 변모 중에 있다. 여기에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석문 산업단지 등 국가산업단지와 철강 관련업체들의 입주, 동북아 물류기지를 목표로 개발중인 당진항 등이 있어 세계적인 철강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6~20층 5개 동 350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당진 코아루는 단지 주변에 탑동초교, 당진중, 당진고, 당진정보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당진군청, 경찰서, 당진읍사무소, 당진고속버스터미널, 백병원, 농협, GS마트 등이 가까이 있어 완벽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상담문의: 041)358-42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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