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이 분기실적 부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3분 풍산은 전거래일 보다 2.32% 하락한 4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768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21%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006억5300만원으로 11.0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35억3200만원으로 28.71% 감소했다.
하지만 증권사가 내다보는 풍산의 주가 전망은 밝다.
대신증권은 이날 1분기 매출액은 부진했지만 영업이익이 기대이상이라며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3분 풍산은 전거래일 보다 2.32% 하락한 4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768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21%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006억5300만원으로 11.0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35억3200만원으로 28.71% 감소했다.
하지만 증권사가 내다보는 풍산의 주가 전망은 밝다.
대신증권은 이날 1분기 매출액은 부진했지만 영업이익이 기대이상이라며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