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운영하는 청소년과학관 LG사이언스홀이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문을 열었습니다.
LG는 오늘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LG사이언홀에서 조준호 사장과 이은우 국립중앙과학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뉴얼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7개월간 40억원을 투입한 리뉴얼로 전체 아이템의 90%가 새로 도입됐으며 ''생활 속 과학 체험관''을 콘셉트로 체험 아이템수만 30개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전체 체험시간을 125분으로 기존보다 20분 가량 늘렸고 회당 관람인원도 20여명으로 줄여 보다 여유있게 과학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재개관한 LG사이언스홀의 관람은 무료이며 홈페이지 (www.lgscience.co.kr)에서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LG는 오늘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LG사이언홀에서 조준호 사장과 이은우 국립중앙과학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뉴얼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7개월간 40억원을 투입한 리뉴얼로 전체 아이템의 90%가 새로 도입됐으며 ''생활 속 과학 체험관''을 콘셉트로 체험 아이템수만 30개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전체 체험시간을 125분으로 기존보다 20분 가량 늘렸고 회당 관람인원도 20여명으로 줄여 보다 여유있게 과학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재개관한 LG사이언스홀의 관람은 무료이며 홈페이지 (www.lgscience.co.kr)에서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