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금형공구강 1차분에 대한 공급계약으로 물량은 500톤이며 계약금은 4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호 한일단조 대표는 "1차 초도물량이다 보니 계약금은 작지만 차기 제품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RF를 통한 신규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의의가 있다"며 "금형공구강외에 RF를 적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 니켈합금강과 터빈부품 등 제품 다변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금형공구강 1차분에 대한 공급계약으로 물량은 500톤이며 계약금은 4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호 한일단조 대표는 "1차 초도물량이다 보니 계약금은 작지만 차기 제품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RF를 통한 신규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의의가 있다"며 "금형공구강외에 RF를 적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 니켈합금강과 터빈부품 등 제품 다변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