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1일까지 전점에서 인기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물가안정 반값 기획전''을 엽니다.
롯데마트는 롯데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동원 불고기 비엔나(1kg)''를 6천원에,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2.4kg)''을 9천650원 등에 판매하는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1+1 기획전''도 진행해 ''롯데햄 흑마늘 로스팜(340g*2입)''을 5천원에, ''취영루 군만두(720g*2입)''를 7천400원 등에 판매합니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물가 시대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마트는 롯데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동원 불고기 비엔나(1kg)''를 6천원에,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2.4kg)''을 9천650원 등에 판매하는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1+1 기획전''도 진행해 ''롯데햄 흑마늘 로스팜(340g*2입)''을 5천원에, ''취영루 군만두(720g*2입)''를 7천400원 등에 판매합니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물가 시대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