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는 직전 분기 순이익이 18억달러(주당 33센트)로 집계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 22억달러(주당 37센트)보다 18%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1회성 항목을 배제한 순이익은 주당 42센트였고 매출액은 4.8% 증가한 108억7천만달러였다.
앞서 시장의 전문가들은 시스코가 주당 순이익 37센트, 매출액 108억6천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는 작년 동기 22억달러(주당 37센트)보다 18%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1회성 항목을 배제한 순이익은 주당 42센트였고 매출액은 4.8% 증가한 108억7천만달러였다.
앞서 시장의 전문가들은 시스코가 주당 순이익 37센트, 매출액 108억6천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