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늘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미국 버지니아주와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노환용 LG전자 AE사업본부장과 로버트 맥도넬 미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측은 태양광사업과 고용 창출, 친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미래 주력사업으로 선정하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그동안 유럽과 국내에 집중돼 있던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미국으로도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노환용 LG전자 AE사업본부장과 로버트 맥도넬 미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측은 태양광사업과 고용 창출, 친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미래 주력사업으로 선정하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그동안 유럽과 국내에 집중돼 있던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미국으로도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