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따라 4거래일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이수화학 주가는 오후 2시 6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3.30%)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수화학에 대해 1분기 실적 호조세가 2분기에도 이어지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적극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만8200원을 제시했다.
고유가에 따른 원재료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요 증가로 원활한 가격전가를 통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성수기인 2분기 실적도 지난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248억 원)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되는 가운데 PER 6.3배에 불과한 현 주가수준은 여전히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여지가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17일 이수화학 주가는 오후 2시 6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3.30%)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수화학에 대해 1분기 실적 호조세가 2분기에도 이어지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적극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만8200원을 제시했다.
고유가에 따른 원재료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요 증가로 원활한 가격전가를 통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성수기인 2분기 실적도 지난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248억 원)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되는 가운데 PER 6.3배에 불과한 현 주가수준은 여전히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여지가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