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조경 계에 발을 들여 ''가든 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있는 임춘화 대표.
정원은 식물들이 자라 끊임없이 변하는 공간으로 사후 디자인 컨설팅은 장기적인 작업으로 이어진다.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정원 디자이너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가든 디자인스쿨 또한 운영하고 있는 임춘화 대표. 가정을 가진 주부로 사업과 강의를 겸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녀는 정원을 디자인할 때는 이유 없이 행복하다며 미소를 머금는다.
방송: 5월 18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아이디얼 가든> 02-725-2737 www.idealgard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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