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 강화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집전화 정액요금제와 관련해 사업자로서의 의무를 다한다는 취지에서 계획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KT는 경로당 등에 IPTV를 무료제공하고, 청각장애 가구에 인터넷 영상전화 수신 알림 램프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지역아동센터와 차상위계층 고교생 대상 지원금 전달, KT 품센터 운영 및 확대,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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