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1분기 영업이익이 1천6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8천103억원으로 18% 증가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에뛰드, 이니스프리 등 화장품 계열사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외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전부문 매출이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매출액이 6천921억원으로 18% 늘었습니다.
특히 럭셔리 화장품이 18%, 프리미엄 화장품 14%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고 17% 성장한 해외사업의 경우 중국에서만 매출이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에뛰드의 매출액은 537억원으로 31% 증가했고 이니스프리는 331억원의 매출을 올려 71%의 신장세를 나타냈습니다.
화장품 계열사들의 실적이 호전된 반면 비화장품 계열사인 태평양제약은 Medical Beuaty기업 전환을 위한 구조조정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27% 감소한 29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8천103억원으로 18% 증가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에뛰드, 이니스프리 등 화장품 계열사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외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전부문 매출이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매출액이 6천921억원으로 18% 늘었습니다.
특히 럭셔리 화장품이 18%, 프리미엄 화장품 14%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고 17% 성장한 해외사업의 경우 중국에서만 매출이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에뛰드의 매출액은 537억원으로 31% 증가했고 이니스프리는 331억원의 매출을 올려 71%의 신장세를 나타냈습니다.
화장품 계열사들의 실적이 호전된 반면 비화장품 계열사인 태평양제약은 Medical Beuaty기업 전환을 위한 구조조정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27% 감소한 295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