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오늘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마당과 한얼광장에서 ''제 18회 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를 열고 어린이들과 환경사랑 실천을 약속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7천여 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총 2만 여명 이상이 참가해 미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그린 에너지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깨끗한 환경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바탕이 된다"며 "GS칼텍스도 녹색환경을 위하여 가장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994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되는 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는 그 동안 약 9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국내 최대의 어린이 미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7천여 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총 2만 여명 이상이 참가해 미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그린 에너지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깨끗한 환경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바탕이 된다"며 "GS칼텍스도 녹색환경을 위하여 가장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994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되는 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는 그 동안 약 9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국내 최대의 어린이 미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