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외국계 매도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23일 9시 2분 현재 현대차는 지난 주말보다 1만원(4.08%) 하락한 23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유성기업의 파업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이와와 UBS, 노무라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장 시작하자마자 2만5천여주의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9시 2분 현재 현대차는 지난 주말보다 1만원(4.08%) 하락한 23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유성기업의 파업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이와와 UBS, 노무라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장 시작하자마자 2만5천여주의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