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신천자이'' 아파트 854가구를 분양합니다.
''신천자이''는 지상 최대 28층 9개동으로 전용 59~101㎡로 이뤄져 있으며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물량의 92%를 차지합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를 제공하며, 분양초기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합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동대구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한 편입니다.
오는 27일 대구 동구 신암동 파티마병원 인근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순위별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신천자이''는 지상 최대 28층 9개동으로 전용 59~101㎡로 이뤄져 있으며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물량의 92%를 차지합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를 제공하며, 분양초기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합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동대구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한 편입니다.
오는 27일 대구 동구 신암동 파티마병원 인근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순위별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