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지속 여파..저축성 보험 인기

입력 2011-05-24 07:10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보험료를 한꺼번에 내는 사람이 많아졌다.

24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10회계연도 11개월간의 수입보험료 중 일시납 금액이 6조3천23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9% 늘었다.

이는 2009년도(4조5222억원) 일시납 금액을 이미 39.8% 넘어선 것이다.

이 기간 월납액(45조5천853억원)이 2.7% 증가한 것에 비하면 큰 차이다.

한해 2조~4조원대에서 등락을 보였던 보험사의 일시납 금액이 6조원을 넘어선 것은 고객들이 고금리 저축성보험을 많이 찾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고객들이 은행 대신 보험사의 저축성보험을 찾아 1억~2억원의 보험료를 한꺼번에 낸 것이다.

현재 은행 금리는 연 3%대 후반에서 4% 초반이지만 생보사의 저축성보험 금리는 이보다 높은 4%대 후반과 5%대 초반 사이에 형성돼 있다.

실제로 올해 1월에는 7천800억원이 넘는 보험료가 한꺼번에 납부되는 등 최근 매달 5천억~7천억원의 보험료가 일시납으로 들어가고 있다.

2008~2009년 한달에 2천억~4천억원 정도 보였던 것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