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레이크 힐스'' 오픈 대회에서 참가 선수 대상으로 장타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총 139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본 대회에 앞서 열린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신제품 레이저 호크 드라이버를 이용해 진행됐습니다.
레이저 호크 투어 드라이버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와 공동으로 개발한 ''포지드 컴포지드''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드라이버로, 경량된 헤드 통해 보다 빠르고 파워 넘치는 스윙을 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이번 대회엔 2010년 상금랭킹 2위이며 2007년 레이크힐스 제주오픈 우승자인 강경남(우리투자증권), 그외 레이크 힐스 오픈 디펜딩 챔피언 앤드류 츄딘 (토마토저축은행), 최진호 (하이스코), 홍창규 (타이틀리스트)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했습니다.
장타왕은 박은신(우리투자증권) 선수로 318야드를 기록했습니다.2위는 316야드를 기록한 앤드류 츄딘(토마토저축은행), 3위는 314야드의 박성혁 (고려신용정보)가 차지했습니다.
총 139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본 대회에 앞서 열린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신제품 레이저 호크 드라이버를 이용해 진행됐습니다.
레이저 호크 투어 드라이버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와 공동으로 개발한 ''포지드 컴포지드''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드라이버로, 경량된 헤드 통해 보다 빠르고 파워 넘치는 스윙을 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이번 대회엔 2010년 상금랭킹 2위이며 2007년 레이크힐스 제주오픈 우승자인 강경남(우리투자증권), 그외 레이크 힐스 오픈 디펜딩 챔피언 앤드류 츄딘 (토마토저축은행), 최진호 (하이스코), 홍창규 (타이틀리스트)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했습니다.
장타왕은 박은신(우리투자증권) 선수로 318야드를 기록했습니다.2위는 316야드를 기록한 앤드류 츄딘(토마토저축은행), 3위는 314야드의 박성혁 (고려신용정보)가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