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지난 23~24일 입찰 공급한 전국 5개 단지 33호 점포에 53억원이 몰리는 등 인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수도권서 유일하게 공급한 파주A5블록과 17,18블록 등 총 13호 점포가 100% 낙찰됐고, 비수도권인 진주평거3단지 1,2블록 20호도 모두 팔렸습니다.
박대원 소장은 "이번 입찰 결과를 보면 일부 내정가 기준을 훨씬 뛰어넘은 낙찰가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투자금액이 수도권의 경우 대부분 1억원 안팎의 수준을 유지해 비교적 소액 투자처로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어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LH 단지내 상가는 전국 5개 단지 42호 입찰에서 이틀동안 35호가 낙찰되면서 총 77억9489만원이 유입됐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수도권서 유일하게 공급한 파주A5블록과 17,18블록 등 총 13호 점포가 100% 낙찰됐고, 비수도권인 진주평거3단지 1,2블록 20호도 모두 팔렸습니다.
박대원 소장은 "이번 입찰 결과를 보면 일부 내정가 기준을 훨씬 뛰어넘은 낙찰가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투자금액이 수도권의 경우 대부분 1억원 안팎의 수준을 유지해 비교적 소액 투자처로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어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LH 단지내 상가는 전국 5개 단지 42호 입찰에서 이틀동안 35호가 낙찰되면서 총 77억9489만원이 유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