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가구가 좋아 가구를 만들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구를 함께 만들자고 제안하며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인아이 퍼니처 스튜디오의 박상순 이은주 부부.
이들이 가구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단순한 공정이 아닌 일종의 철학이 담긴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100% 수공 작업에 주문을 의뢰한 고객에게 직접 가구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참여하게 한다.
고객의 주문으로 시작하여 디자인을 하고 나무를 선택하고 가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공인의 숨결을 느껴보고자 한다.
방송 : 5월 30일 월요일 저녁 9시
<인아이퍼니쳐 스튜디오> 031-795-7647
www.iniws.com
인아이 퍼니처 스튜디오의 박상순 이은주 부부.
이들이 가구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단순한 공정이 아닌 일종의 철학이 담긴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100% 수공 작업에 주문을 의뢰한 고객에게 직접 가구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참여하게 한다.
고객의 주문으로 시작하여 디자인을 하고 나무를 선택하고 가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공인의 숨결을 느껴보고자 한다.
방송 : 5월 30일 월요일 저녁 9시
<인아이퍼니쳐 스튜디오> 031-795-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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