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나눔재단은 31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1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한 공적을 인정 받아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이번 시상식에서 외환은행나눔재단은 한국언론인포럼이 금년에 최초로 CSR(기업의사회적책임) 240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 ''2011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 인정서도 동시에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권택명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는 "국내외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과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더 잘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은 국내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2005년 12월에 설립된 사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자선공익재단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다문화가정, 이주민근로자, 새터민 등의 저소득·소외계층 지원 사업, 그리고 국제구호공헌?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해왔습니다.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2006년 제2회와 2010년 제6회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에서 ''국제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 이번 시상식에서 외환은행나눔재단은 한국언론인포럼이 금년에 최초로 CSR(기업의사회적책임) 240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 ''2011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 인정서도 동시에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권택명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는 "국내외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과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더 잘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은 국내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2005년 12월에 설립된 사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자선공익재단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다문화가정, 이주민근로자, 새터민 등의 저소득·소외계층 지원 사업, 그리고 국제구호공헌?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해왔습니다.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2006년 제2회와 2010년 제6회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에서 ''국제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