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코스피가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코스피도 2% 이상 올랐습니다.
그리스발 위기가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외국인들이 현물과 선물에서 모두 순매수했고, 여기에 기관들도 동참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코스피 마감지수는 어제보다 48포인트 오른 2,142.47. 56포인트 상승한 지난 목요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입니다.
외국인들이 5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1천 7백억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국가지자체도 오랜만에 6천억원 가까이 물량을 담았습니다.
반면, 개인들은 1조 2천억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선물에서도 대거 순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이에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베이시스도 개선돼 프로그램 매수 금액도 1조원를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외국인들의 사자세에는 해외에서 들려온 소식들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유로존에서 그리스 문제를 다음달 말까지 해결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임에 따라 글로벌 증시에 모멘텀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외국인들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킨 겁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외국인이 주로 담은 화학주와 전기전자가 3%대로 올랐습니다.
또 독일이 원전을 폐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체에너지주들의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OCI와 한화케미칼이 9%대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WOW-TV NEWS 김민찬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코스피도 2% 이상 올랐습니다.
그리스발 위기가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외국인들이 현물과 선물에서 모두 순매수했고, 여기에 기관들도 동참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코스피 마감지수는 어제보다 48포인트 오른 2,142.47. 56포인트 상승한 지난 목요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입니다.
외국인들이 5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1천 7백억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국가지자체도 오랜만에 6천억원 가까이 물량을 담았습니다.
반면, 개인들은 1조 2천억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선물에서도 대거 순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이에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베이시스도 개선돼 프로그램 매수 금액도 1조원를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외국인들의 사자세에는 해외에서 들려온 소식들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유로존에서 그리스 문제를 다음달 말까지 해결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임에 따라 글로벌 증시에 모멘텀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외국인들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킨 겁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외국인이 주로 담은 화학주와 전기전자가 3%대로 올랐습니다.
또 독일이 원전을 폐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체에너지주들의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OCI와 한화케미칼이 9%대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WOW-TV NEWS 김민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