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전시는 세계 미술 동향을 알리고자 기획한 전시로, 프랑스의 마르셀 뒤샹 프라이즈 수상자와 후보자 중 세계 미술 무대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젊은 작가 16인의 작품 106점으로 구성됐습니다.
전시 작품들은 21세기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인 영상, 설치, 조각, 사진, 판화 등 다양한 뉴 미디어적 형식을 갖추고 있어 포스트 모던의 다양성을 담고 있습니다.
서경배 대표는 "문화를 나누는 기업시민으로서 이번 전시회에 후원하게 됐다"며 "프랑스 미술계와의 소통을 통해 세계 속에서 한국 문화가 더욱 건전한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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