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국산 창작만화를 즐길 수 있는 ‘만화’(Manhwa) 애플리케이션이 국내와 해외에 선보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플랫폼에 적합한 만화 창작 활성화와 한국만화의 스마트디바이스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오는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영문으로 된 만화를 해외에 서비스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앱과 안드로이드 마켓에 국문과 영문으로 서비스 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만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스마트 디바이스용 만화 콘텐츠 제작지원은 ‘스마트만화 성공모델 발굴’과 ‘스마트 만화 창작활성화 지원’을 통해 모두 12편을 선정할 예정으로, 신청 접수는 8월 1일부터 18일까지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플랫폼에 적합한 만화 창작 활성화와 한국만화의 스마트디바이스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오는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영문으로 된 만화를 해외에 서비스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앱과 안드로이드 마켓에 국문과 영문으로 서비스 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만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스마트 디바이스용 만화 콘텐츠 제작지원은 ‘스마트만화 성공모델 발굴’과 ‘스마트 만화 창작활성화 지원’을 통해 모두 12편을 선정할 예정으로, 신청 접수는 8월 1일부터 18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