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치킨전문점, 편안하고 심플하면서 차별화된 치킨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했다.
또 기존 치킨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메뉴와 차별화에도 주력했다. 이를 위해 정통 미국 남부식 프라이드치킨을 도입하고 자체 식자재 공장을 운영, 60여 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 치킨 파우더를 생산, 각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20, 30대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컨셉트를 잡아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더후라이팬`의 이정규대표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밤 10시
<더후라이팬> 02-325-7857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