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집중호우피해에 300억원 긴급지원

입력 2011-07-29 14:01   수정 2011-07-29 14:01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6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지역 중소 기업과 상공인에게 300억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8월 31일까지 신규 취급하는 대출금액의 50%를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연 1.50%의 저리로 1년간 지원합니다.

경기본부는 이번 예산을 `한국은행 경기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C2자금)`에서 충당하며 부족시 본점으로 자금한도 증액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