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이틀째 하락..109.59달러

입력 2011-08-04 08: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9달러(0.35%) 내린 109.59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와재고 증가로 하락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하락 영향을 받아 떨어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54달러(1.24%) 내린 122.33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19달러(0.14%) 하락한 130.45달러에, 등유도 0.42달러(0.32%) 떨어진 129.67달러에 거래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