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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명중에 한명은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31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5.2%가 `지각을 자주 하는 편`이라는 응답을 했다고 4일 밝혔다.
`10분 미만`으로 지각한다는 응답자가 66.1%로 가장 많았고, `20~30분`(25.7%), `30분 이상`(8.3%) 순으로 답변이 나왔다.
지각 빈도는 `일주일에 3~4일`(34.9%), `2일`(25.7%), `1일`(23.9%) 등으로 집계됐으며 `거의 매일 지각한다`는 답변도 15.6%에 달했다.
늦게 나오는 이유로는 `잠이 많아서`(32.1%), `회사와 집이 멀어서`(14.7%), `준비 시간이 오래 걸려서`(8.3%), `전날 과음 탓`(6.4%)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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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명중에 한명은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31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5.2%가 `지각을 자주 하는 편`이라는 응답을 했다고 4일 밝혔다.
`10분 미만`으로 지각한다는 응답자가 66.1%로 가장 많았고, `20~30분`(25.7%), `30분 이상`(8.3%) 순으로 답변이 나왔다.
지각 빈도는 `일주일에 3~4일`(34.9%), `2일`(25.7%), `1일`(23.9%) 등으로 집계됐으며 `거의 매일 지각한다`는 답변도 15.6%에 달했다.
늦게 나오는 이유로는 `잠이 많아서`(32.1%), `회사와 집이 멀어서`(14.7%), `준비 시간이 오래 걸려서`(8.3%), `전날 과음 탓`(6.4%)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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