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가 미국의 공인 독서 능력 지수, 렉사일 지수(Lexile®measure)를 8월 1일부터 정식 오픈하고 개인의 독서지수에 맞는 영어 원서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판매 중인 5만종의 영어 원서에 `렉사일 지수`를 표기해 아이의 지수에 따른 적절한 난이도의 영어 원서를 추천,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아도 책 한 권으로 엄마표 영어교육이 가능해졌습니다.
렉사일 지수는 영어로 쓰여진 지문에 대한 독해능력을 측정하는 척도로 미국뿐만 아니라 영어를 외국어로 활용하는 나라에서도 가장 신뢰할만한 영어평가지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50개 주 가운데 20개 주에서 렉사일 지수를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SAT, Terra Nova와 같은 학력 평가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권장 도서를 선정할 때 주로 활용됩니다.
이를 통해 현재 판매 중인 5만종의 영어 원서에 `렉사일 지수`를 표기해 아이의 지수에 따른 적절한 난이도의 영어 원서를 추천,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아도 책 한 권으로 엄마표 영어교육이 가능해졌습니다.
렉사일 지수는 영어로 쓰여진 지문에 대한 독해능력을 측정하는 척도로 미국뿐만 아니라 영어를 외국어로 활용하는 나라에서도 가장 신뢰할만한 영어평가지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50개 주 가운데 20개 주에서 렉사일 지수를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SAT, Terra Nova와 같은 학력 평가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권장 도서를 선정할 때 주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