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의 온라인게임 `테라`가 18일부터 나흘동안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2011`에 참가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테라`를 들고 `게임스컴`에 참가하는 블루홀스튜디오는 유럽 사용자들에 맞게 각색된 시나리오의 독일어 버전을 공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게 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8일 일본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테라`는 최대 동시접속자 수 5만 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오는 18일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테라`를 들고 `게임스컴`에 참가하는 블루홀스튜디오는 유럽 사용자들에 맞게 각색된 시나리오의 독일어 버전을 공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게 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8일 일본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테라`는 최대 동시접속자 수 5만 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오는 18일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