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나흘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18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6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1천164억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순유입 금액은 11일 2천257억원, 12일 1천600억원에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425억원이 빠져나가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고 중국, 일본, 브릭스 펀드에서 자금이탈이 두드러졌다.
채권형펀드에서 1천135억원이 유출됐지만, 단기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로 8천742억원이 유입돼 전체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1조1천77억원 늘었다.
18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6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1천164억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순유입 금액은 11일 2천257억원, 12일 1천600억원에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425억원이 빠져나가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고 중국, 일본, 브릭스 펀드에서 자금이탈이 두드러졌다.
채권형펀드에서 1천135억원이 유출됐지만, 단기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로 8천742억원이 유입돼 전체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1조1천77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