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업체, 4분기 수익성 회복"-한국투자증권

입력 2011-08-23 08: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철강산업에 대해 "고로업체들의 이익이 4분기부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성수기 여파로 4분기부터 철강제품 가격은 상승해 고로업체들의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애널리스트는 또 "철강제품 가격은 일본 지진으로 인해 일본산 철강재가 저가에 수입되면서 약세를 유지했으나, 9월 이후 중국이 철강 성수기에 진입하는 가운데 일본의 자동차 생산이 V형 반등을 보여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를 최선호주로, 현대제철을 선호주로 제시하며 철강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