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제5기 우량물건 실전투자클럽 개강]
한국경제TV와 한국부동산 칼리지가 주관하고 있는 `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제5기 모집을 위한 첫 공개강의가 지난 8월 12일(금)과 13일(토) 강남역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공개강의는 부동산시장의 불황과 무더운 여름장마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수강생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강사로 나선 특수경매 26년 경험의 <경매달인> 김진현 원장은 경,공매로 10억만들기 4단계 투자방법을 제시하고, 1단계인 5000만원 이하 소액투자부터 시작하는 지분경매와 상가 투자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낙찰 받은 후 용도변경 및 리모델링, 지분 처리기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서 2단계와 3단계 특수물건 경매 접근법을 소개하고 마지막 4단계 물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투자수익을 계속해서 향유할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의 낙찰, 용도변경, 관리비법을 공개하여 불황속에서도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에 성공하는 비법을 공개하였다.
이번 강의는 비가 오는 무더운 장마에도 불구하고 수강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과정 5기` 강의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시∼6시 까지 총 16강으로 진행되며 수강기간 중 공동 또는 단독으로 실전 입찰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본 과정을 이수 한 후 인증시험을 통과하면 경매사자격증이 수여된다.
강사는 26년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수경매의 달인 김진현 원장을 비롯하여 권리분석의 대가로 정평이 나있는 송충근 교수, 실전 전문가 문남희 교수 등이 나선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6시 까지 강의하는 『우량물건 실전투자클럽』과정은 매회 15~20건의 우량 경,공매 물건을 엄선하여 권리분석, 투자방법 등을 제시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개별적 투자 상담도 이루어진다.
※ 문의 : 한국경제TV(강남역 6번 출구 ☎ 02-535-2500), 한국부동산칼리지교육원(교대역 5번 출구 ☎ 02-582-6673)
한국경제TV와 한국부동산 칼리지가 주관하고 있는 `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제5기 모집을 위한 첫 공개강의가 지난 8월 12일(금)과 13일(토) 강남역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공개강의는 부동산시장의 불황과 무더운 여름장마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수강생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강사로 나선 특수경매 26년 경험의 <경매달인> 김진현 원장은 경,공매로 10억만들기 4단계 투자방법을 제시하고, 1단계인 5000만원 이하 소액투자부터 시작하는 지분경매와 상가 투자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낙찰 받은 후 용도변경 및 리모델링, 지분 처리기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서 2단계와 3단계 특수물건 경매 접근법을 소개하고 마지막 4단계 물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투자수익을 계속해서 향유할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의 낙찰, 용도변경, 관리비법을 공개하여 불황속에서도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에 성공하는 비법을 공개하였다.
이번 강의는 비가 오는 무더운 장마에도 불구하고 수강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과정 5기` 강의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시∼6시 까지 총 16강으로 진행되며 수강기간 중 공동 또는 단독으로 실전 입찰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본 과정을 이수 한 후 인증시험을 통과하면 경매사자격증이 수여된다.
강사는 26년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수경매의 달인 김진현 원장을 비롯하여 권리분석의 대가로 정평이 나있는 송충근 교수, 실전 전문가 문남희 교수 등이 나선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6시 까지 강의하는 『우량물건 실전투자클럽』과정은 매회 15~20건의 우량 경,공매 물건을 엄선하여 권리분석, 투자방법 등을 제시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개별적 투자 상담도 이루어진다.
※ 문의 : 한국경제TV(강남역 6번 출구 ☎ 02-535-2500), 한국부동산칼리지교육원(교대역 5번 출구 ☎ 02-582-6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