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우리나라 신용등급 강등 없어"

입력 2011-08-24 10:06   수정 2011-08-24 10: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가 강등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서울국제파생상품 콘퍼런스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일본 자체의 신용평가사도 이미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글로벌 헤지펀드와 관련해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준의 자본 흐름은 보장하되 일부 부작용이 있는 자본에 대해서는 적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