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의 리듬액션게임 `탭소닉`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통합 5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1천5백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폰 이용자 3명 중 1명이 탭소닉을 이용한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 최고매출 카테고리 1위, 2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해 인기몰이 중이며, 안드로이드용 탭소닉은 7월 1일 출시 후 12일만에 100만, 현재까지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탭소닉은 음악을 들으며 화면을 탭&슬라이드 하는 스마트폰 게임 애플리케이션으로, K-pop, 팝송,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1천5백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폰 이용자 3명 중 1명이 탭소닉을 이용한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 최고매출 카테고리 1위, 2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해 인기몰이 중이며, 안드로이드용 탭소닉은 7월 1일 출시 후 12일만에 100만, 현재까지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탭소닉은 음악을 들으며 화면을 탭&슬라이드 하는 스마트폰 게임 애플리케이션으로, K-pop, 팝송,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