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선보이며,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업계에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는 `일마지오` 정준희 대표. 경제학 전공 후 대기업에 입사한 그는 늘 마음 한편 자기 사업에 대한 꿈이 있었다.
외식업 중 파스타를 메뉴로 정한 그는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태리를 비롯한 유럽 전역을 돌며 각국의 면요리를 섭렵하기 시작했다. 차별화된 맛을 위해 면 요리가 발달한 일본까지 방문할 정도였다고...
정준희 대표의 노력은 레스토랑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어졌다.
방송 : 2011년 8월 24일 수요일 밤 10시
<일마지오> 02-511-2660
외식업 중 파스타를 메뉴로 정한 그는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태리를 비롯한 유럽 전역을 돌며 각국의 면요리를 섭렵하기 시작했다. 차별화된 맛을 위해 면 요리가 발달한 일본까지 방문할 정도였다고...
정준희 대표의 노력은 레스토랑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어졌다.
방송 : 2011년 8월 24일 수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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