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천억원 투자 'SW 아카데미' 운영

입력 2011-08-25 14: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NHN(대표 김상헌)이 10년간 1천억원을 투자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NHN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우수 인력 부족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실무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3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SW 아카데미는 전공과 학력에 관계없이 창의적 인재를 선발해 전공 교육과 인턴십을 제공, 채용과 연계할 예정이며 최대 2년6개월 코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모바일, 클라우드 관련 컴퓨팅 분야의 개발자 양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구성됐습니다.

김평철 NHN 고문은 "SW 아카데미를 통해 실무 2년차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배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에 양질의 인력을 공급하는 통로로 운용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