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열흘째 자금이 들어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493억원이 늘어 10거래일째 순유입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순유입 금액은 23일 1천824억원까지 늘었다가 다시 3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195억원이 빠져나가 11거래일째 순유출이 나타났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554억원이 순유출됐지만 순자산은 60조원대를 유지해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46억원, 순자산총액은 7천802억원 감소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493억원이 늘어 10거래일째 순유입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순유입 금액은 23일 1천824억원까지 늘었다가 다시 3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195억원이 빠져나가 11거래일째 순유출이 나타났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554억원이 순유출됐지만 순자산은 60조원대를 유지해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46억원, 순자산총액은 7천802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