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개봉 4주만에 500만 돌파

입력 2011-09-05 11: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종병기 활이 500만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4일 오전 누적관객 500만144명을 기록하며 2011년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이로써 47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을 제쳤으며 쿵푸팬더 2의 506만 명, 써니의 736만 명, 트랜스포머3D 779만 명과의 격차도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상황.
최종병기 활 배급사측은 추석을 앞두고 흥행추이가 더욱 가파를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배급사측은 "현재 예매율은 물론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5일 진행될 게릴라 시사회는 종영 후에 류승룡과 김무열이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까지 진행돼 관객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