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X창동역(예정),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90초인 트리플역세권
- 총분양가 서울 최초 최저 8천만원대의 분양가(일부타입 제외)
- 실투자금 2천만원대로 연 최저 8% 임대수익률
1?4호선 창동역, GTX창동역(예정)의 트리플역세권에 (주)경운종합건설이 시공하고, 국제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은 월가타워가 분양에 들어간다.
창동역 월가타워의 공급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7층 1개동으로 도시형생활주택 120세대, 오피스텔 44실, 근린상가 25실 총 189실이고, 도시형생활주택 24.66㎡~34.18㎡ 7개 타입, 오피스텔은 34.37㎡~50.87㎡ 6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월가타워가 들어서는 창동역은 지하철 1·4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 2017년 예정)가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2017년 GTX 완공 시 강남 양재까지 12분대에 닿을 수 있는 서울 동북부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는 자리다.
미래비전으로는 우선, 창동 차량기지가 이전과 함께 창동역?노원역 일대가 상업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리고 서울시가 2020년까지 18조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500만 수변도시개발비전을 가지고 있는 `중랑천 복합 수변문화공간조성` 계획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창동역 월가타워는 임대수요 또한 풍부한데 도봉?노원구 100만 배후수요는 물론 덕성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경희대, 시립대 등 동북권 26개 대학의 대학생 수요까지 몰리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동북권 르네상스 개발로 5백만 수변도시 배후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으며, 생활편의시설로는 사업지 바로 옆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도봉구청, 초안산근린공원과 도봉산, 중랑천 공원 등 완벽에 가까운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총분양가는 서울 최초 최저 8천만원대(일부타입 제외)로 책정했으며, 중도금 대출 시 실투자금 최저 2천만원대로 연 최저 8%의 임대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이와 같은 합리적인 분양가에도 창동 월가타워는 빌트인 냉장?냉동고, 빌트인 세탁기, 비데, 다용도 수납장과 신발장, 벽걸이 에어컨,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월패드, 디지털 도어록까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춰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창동 최초 소형 투자상품이라는 희소성이 더해져 최근 급격히 늘어난 1, 2인 가구를 겨냥한 최고의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인 창동역 월가타워는 현장 인근에 견본주택을 열고있어 직접 관람도 가능하다.
분양문의 02-900-5980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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