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달 10일부터 2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추석 성수용품 제조와 취급 업소 1만845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29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위생불량 60곳을 비롯해 건강진단 미실시 51곳과 표시기준 위반 35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25곳 등입니다.
식약청은 물가 급등으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는 고사리와 밤, 도라지 등 중국산 제수용품에 대한 통관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5일부터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위생 점검에도 나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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