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대표이사와 한경희생활과학 임직원들은 지난 3일 홍성에 운영중인 한사랑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에서 임직원과 아이들은 다 함께 동물 공연, 놀이 기구 등을 즐겼습니다.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는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에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석선물을 선사하고자 홍성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서울로 초대했다”며 “한경희생활과학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지난 2005년 시흥 ‘한사랑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홍성에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국내 최초로 설립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사회복지법인 한경희사랑나눔`을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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