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웹젠은 오늘(6일) 태국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Ini3 Digital Co.,Ltd(대표 파테라 아피타나쿤, Pattera Apithanakoon)’과 ‘C9’태국 서비스를 위한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웹젠과 `Ini3 Digital`은 우선 내년중 태국서비스 진행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과 콘텐츠 보완을 협의해 갈 예정입니다.
한편 `Ini3 Digital`은 태국 게임 시장에 최초로 ‘부분유료화’모델을 선보인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업체로, ‘팡야’ 등의 한국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태국의 유력 온라인게임 업체라고 웹젠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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