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종, 크게 저평가돼 있다"

입력 2011-09-08 08: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은행업종이 대출성장률이 더딘 것을 고려해도 많이 저평가돼 있다고 HMC투자증권이 8일 진단했다.
이승준 연구원은 "금융감독 당국이 가계대출을 제한해 주택담보대출 증가도 쉽지 않고 대기업대출 수요도 높지 않다"며 "전반적으로 대출성장률은 더딘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현재 주요 4개 금융지주사 기준 12개월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배로 저평가돼 있다. 2분기 대출성장률이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웃돌고 있어 0.8배까지 가능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