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대표 은유진)이 중국 청화동방그룹이 홍콩 자회사를 통해 발주한 한화 20억원 규모의 LCD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수주는 단순한 하드웨어 납품이 아닌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을 통한 프로젝트로, 중국 청화동방그룹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사업에 진출하면서 1차로 하드웨어 제품을 제공하는 내용이라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GA는 올 하반기에 청화동방그룹과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추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중국 청화동방그룹은 1997년 상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IT기업으로, 중국의 청화대 산하 환경기술공사, 정보기술공사, 인터넷기술공사, 동방실업, 과학기술공사 등 5개 기업이 통합돼 설립됐다고 SGA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수주는 단순한 하드웨어 납품이 아닌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을 통한 프로젝트로, 중국 청화동방그룹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사업에 진출하면서 1차로 하드웨어 제품을 제공하는 내용이라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GA는 올 하반기에 청화동방그룹과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추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중국 청화동방그룹은 1997년 상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IT기업으로, 중국의 청화대 산하 환경기술공사, 정보기술공사, 인터넷기술공사, 동방실업, 과학기술공사 등 5개 기업이 통합돼 설립됐다고 SGA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