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지난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에 편입된 이후 1년 만에 글로벌 건설사를 제치고 세계 1위 건설사에 올랐습니다.
올해 DJSI 월드지수에 선정된 건설사는 전세계 6개사로 국내에서는 현대건설과 GS건설 2개 회사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현대건설은 해외수주 확대 등을 통해 역대 최대의 재무실적을 보이고 있는데 경제적인 성과 뿐 아니라 현대건설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기업경영과 친환경적 사업 운영, 협력사 상생과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내실에 있어서도 글로벌 기업과 견줘 매우 우수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DJSI 월드지수에 선정된 건설사는 전세계 6개사로 국내에서는 현대건설과 GS건설 2개 회사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현대건설은 해외수주 확대 등을 통해 역대 최대의 재무실적을 보이고 있는데 경제적인 성과 뿐 아니라 현대건설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기업경영과 친환경적 사업 운영, 협력사 상생과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내실에 있어서도 글로벌 기업과 견줘 매우 우수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