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17일부터 농업인 의료지원활동을 벌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번 의료활동은 경남 함양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주요 지원대상자는 독거농과 고령농,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등입니다.
내과와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과목에서 종합병원 규모의 전문진료가 이뤄져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번 의료활동은 경남 함양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주요 지원대상자는 독거농과 고령농,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등입니다.
내과와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과목에서 종합병원 규모의 전문진료가 이뤄져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