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기업 22% "상표 무단사용 피해"

입력 2011-09-18 23: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한상공회의소가 가맹사업을 하는 기업 300곳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자사의 상표권을 타인이 무단으로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22.3%였다고 밝혔습니다.
무단 사용 피해를 본 기업 가운데 72.9%는 브랜드 이미지 실추를, 25%와 14.6%는 각각 가맹점주로부터의 불만과 매출 감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랜차이즈 상표 등록 시 거절당한 적이 있는 기업은 22%로 집계됐습니다.
거절 이유로는 동일·유사상표 선등록(48.5%)이 가장 많았고, 흔히 있는 성(姓) 또는 명칭 사용(16.7%), 저명한 타인의 성명ㆍ명칭 사용(13.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