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2012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은 `독일 디자인 협회`가 1969년 제정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까다로운 참가 자격과 심사 등으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챔피언십 대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GS건설이 수상한 작품은 통합 홈네트워크 제품인 `자이 유홈 시스템 2.0`과 일체형 샤워수전 `프누마(Pnuma)`입니다.
임충희 주택사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설업계 최초로 수상한 것은 2007년부터 지속적인 투자개발을 기울여온 GS건설 디자인 경영의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은 `독일 디자인 협회`가 1969년 제정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까다로운 참가 자격과 심사 등으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챔피언십 대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GS건설이 수상한 작품은 통합 홈네트워크 제품인 `자이 유홈 시스템 2.0`과 일체형 샤워수전 `프누마(Pnuma)`입니다.
임충희 주택사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설업계 최초로 수상한 것은 2007년부터 지속적인 투자개발을 기울여온 GS건설 디자인 경영의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