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없는 가짜의사가 환자 시술"

입력 2011-09-22 09: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울산 중부경찰서는 22일 의사면허 없이 치아 보형물을 환자에게 시술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홍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홍씨는 2008년 3월13일 남구 신정동의 한 사무실에서 손님 김모(59)씨에게 마취주사를 놓고 치아를 뽑은 뒤 치아 보형물을 시술하는 등 최근까지 총 3회에 걸쳐 손님 3명에게 치과 시술을 하고 5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시술한 보형물이 빠져나오는 등 부작용을 경험한 손님들이 경찰에 신고해 덜미가 잡혔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